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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베이커리] Special Herb & Spic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2-02
조회수 5180
예약희망 일/시 0202
Herb & Spice
 
음식의 맛을 한껏 돋워주는 향신료는 종류 만큼이나 사용되는 범위도 다양합니다. 향신료의 달콤함, 알싸함, 상큼함 등의 향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향으로 우리 생활에 빠질 수 없는 마력의 식재료입니다.
향신료와 빵, 과자의 어울림, 또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향신료의 종류 등 향신료의 모든 이야기를 월간<베이커리>에 담았습니다.
 
Part 1. 향신료 디스커버리
Part 2. 향긋함을 느끼다. 향신료 베이커리
Part 3. 세계의 향신료
Part 4. 찻잔 속 향긋함, 스파이스티
과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 꽁꽁 얼어버린 몸을 따뜻함으로 녹이고 싶을 때 향긋하게 우려낸 티 한 잔을 마셔보자. 홍차나 녹차 등에 레몬그라스, 시나몬, 생강, 정향 등의 향신료가 더해진 매혹적인 스파이스 티를 소개한다.
진행 임기선 사진 이혜원 제품시연 김원전 티소믈리에
 


 


 
 
Part 4. 찻잔 속 향긋함, 스파이스 티
 
Sweet Dream
레몬그라스·감초·회향씨·카밀레·히미스커스·레몬필·오렌지필·레몬머틀·장미잎
Sweet Dream 4g, 95℃의 물 450㎖에서 4분 정도 우려낸다
허브향과 꽃향이 은은하며 감초와 회양씨의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 레몬그라스의 새콤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티다. 또 시트러스 계열 과일향과 로즈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은은한 향을 낸다. 수면 부족으로 충분한 수면을 원할 때 잠들기 전 따뜻하게 마시면 좋고, 감기가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마시면 조금이나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Rooibos Chai
시나몬·생강·클로브·핑크페퍼콘·카다몬·루이보스·코코넛향
Rooibos Chai 4g, 95℃의 물 450㎖에서 4분 정도 우려낸다
루이보스에 5가지 향신료를 혼합하고, 코코넛향이 은은하게 느껴지게 블렌딩했다. 오일리(oily)함이 없어 깔끔하고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우려져 나온 주홍빛이 홍차와 비슷해 허브차이지만 마치 홍차를 마시는 기분이 든다. 카페인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냉병이나 변비로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티다.

North Africa Chai
카다몬·페퍼민트·생강·감초·펜넬·정향·후추·호지찻잎·녹찻잎
North Africa Chai 5g, 95℃의 물 450㎖에서 4분 정도
호지차와 녹차을 메인으로 해 페퍼민트와 카다몬, 생강 등의 향신료를 곁들여 향긋하고 기분 좋은 티를 만들었다. 상쾌한 페퍼민트향이 입 안을 가득 채워지면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매주 좋은 티

 
Vanilla Chai
시나몬·감초·생강·바닐라·홍찻잎
Vanilla Chai 5g, 95℃의 물 450㎖에서 4분 정도 우려낸다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생강과 시나몬에 홍차를 곁들였다. 홍차 특유의 떪은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바닐라와 감초를 넣어 달콤한 향이 맴돌게 표현했다. 또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코끝을 자극하고 입 안에서 느껴지는 맛은 마치 연한 홍차와 수정과를 섞어 놓은 듯하다.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여성들에게 좋다.

Grandma’s Chai
시나몬·생강·카더몬·핑크페이퍼콘·우롱찻잎·민들레 뿌리·파인애플·파파야·아몬드·장미잎·피칸향
Grandma’s Chai 5g, 95℃의 물 450㎖에서 4분 정도 우려낸다
어렸을 시절 외할머니가 손수 만들어준 디저트의 맛을 추억하며 블렌딩했다. 우롱차에 파인애플과 파파야 등의 과일향이 가득 배어있으며 각종 향신료와 고소한 피칸향이 더해진다. 또한 민들레 뿌리의 구수함이 모든 향의 밸런스를 조절해 준다.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식후에 속이 더부룩할 때나 과식으로 인해 체증이 있을 때 마시면 좋다.

Pu’reh Chai
시니몬·정향·보이찻잎·홍찻잎·레몬필
Pu’reh Chai 5g, 95℃의 물 450㎖에서 4분 정도 우려낸다
약간의 떫은 맛의 보이차와 홍차, 무게감이 느껴지는 단맛과 상쾌한 향의 정향과 시나몬향이 조화되게 만들었다. 가을이 연상되는 티이지만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어 추운 겨울과 더욱 잘 어울린다. 식욕 부진이나 소화불량, 그리고 구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감기 초기 증상에 마시면 좋다.